Published: 19 Mar 2020 › Updated: 19 Mar 2020
자목련 언제 피려나~
시골집 동네가 얼마나 추운지 알수 있는 자목련입니다
아직 멀었다는듯이 요로고 있네요
물론 며칠만 지나면 자줏빛이 보이겠지요
함께 온 언니와 동생들이 돼지감자 캐는 동안 바쁘게 뛰어 다녔어요
길가에 봄꽃으로 장식될 화단에 버려진 국화를 여덟개 더 주워 왔어요
먼저 가져 다 놓은 15개엔 싹이 파릇 파릇하네요
그 옆에 붙여 놓고 물을 흠뻑 주었어요
언제 자리를 잡아 심을지 모르거든요
랑인 집에도 많은데 어디에 심으려고 욕심을 부리냐하지만
꽃이라는게 많을수록 이쁘거든요^^
화단에 딱 붙어 피는 구름국화입니다
화단을 넓혔으니 앞쪽으로 옮겨야지요
뒤에 있는 넘을 앞으로 옮기고 물을 주었어요
지난 늦가을에 화단 만드느랴 잔디를 걷어내다 겨울이 와서 봄에 하자고 둔 곳입니다
남은 것이 보기에도 세평이 넘을듯한데 지난주하고는 또 다르네요
잔디가 딱 붙어서 힘이 많이드니 랑이의 도움이 필요할듯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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