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어색하고 어렵다면
글쓰기, 내 생각을 나만의 스타일로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백지에서 무언가 써내려간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도 같은 일이죠. 주입식 교육에 영향을 받은 우리는 글쓰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할지, 방문자가 내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더 재밌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 수 없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 하나를 쓸 때 3시간이 걸린 적도 있었지요. 예전의 저처럼 글쓰기가 아직 어색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적습니다.
1. 매일 규칙적으로 글을 쓰세요
글을 잘 쓰든 못 쓰든 '글쓰기'라는 행위가 익숙해져야 합니다. 글은 쓰는 만큼 늘기 마련입니다. 굳이 문학적이거나, 현학적이지 않아도 되며 전문적일 필요도 없습니다. 일기를 쓰더라도 글과 친해지세요.
- 하루가 지나기 전, 스팀잇에 글 1개 쓰기
2. 자신의 이야기, 잘 아는 것에 대해 쓰세요
기본적으로 스스로 잘 알고 있는 것이나 경험에 대해 글을 쓴다면 글쓰기에 막힘이 없습니다. 또한, 글의 전개가 자신감 있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글 내용의 사실 관계에 대해 애매모호하게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신뢰성을 높일 수 있지요.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쓰면 다 티가 난다"
스팀잇에서는 분명 가상화폐와 투자,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가 주목 받기 마련이고 인기가 많지만, 그렇다고 모르는 비트코인에 대한 얘기를 끄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 관심분야가 비인기 주제이더라도 꾸준히 써가세요. 충성도 높은 방문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3. 텍스트 외 시청각 자료를 사용하세요
너무 긴 글이나 줄 글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질리도록 할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이미지나 동영상을 넣어준다면 보는 사람이 긴 텍스트에 지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과하거나 연관 없는 이미지를 넣는 것은 넣느니만 못합니다.
다시 읽어보기, 피드백 받기
글을 다 썼다는 생각이 든다면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자연스럽지 못한 문장이 있거나 쓸데 없는 미사여구, 표현, 조사가 사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쓴 글은 반드시 다시 읽어보고 거슬리는 부분이 없는지 글의 흐름이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지 읽어보십시오. 제가 글을 쓰면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맞춤법과 매끄러운 문장 구조입니다.
"이만하면 됬다" 싶을 때 주변 사람에게 쓴 글의 대한 피드백을 부탁해보세요. 자신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unsour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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