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플레이스 익선동, "르블란서"를 가다.
어제 저녁 요즘 힙한 동네 "익선동"에 다녀왔는데요.
주말에는 작은 동네라 너무 붐비는 곳데 평일 저녁에 다녀오니 한산하고 여유로웠어요.
오늘 가 볼 곳은 회식장소로 선택 된 "르블란서" 입니다.
르블란서는 프랑스 가정식의 컨셉의 레스토랑 입니다.
플라워를 상들리제 느낌으로 인테리어한게 눈에 띄네요.
프랑스 가정식 컨셉이라지만 메뉴는 좀 스페셜합니다.
여기 베스트 메뉴는 로스티드 치킨인데요, 나오는데까지는 40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자 이제부터 먹스팀 사진 올라갑니다~~~
[로스티드 치킨 24,000원]
정말 치킨은 진리입니다. 정말 베스트 메뉴 다워요! -_-b
담백한 양념으로 깔끔한 맛입니다. 그냥 먹어도 간이 맞긴한데 함께 나오는 갈릭소스를 찍어먹으면 또 별미예요.
[블루치즈 홍합 16,000원/ 비프 브로기뇽 25,000원]
블루치즈 홍합은 조금 제 입맛에는 조금 짜게 느껴졌지만 함께 나오는 식전 빵하고 먹으면 딱이예요.
비프 브로기뇽은 우리나라 갈비찜 맛인데 고기가 너무 연해서 사르르 녹아요!
[엔초비 파스타 16,000원/ 라구 파스타 16,000원]
두 파스타 모두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엔초비는 통영굴과 엔초비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주 조그마한 굴이 감칠맛이 나더라고요.
[샹그리아 8,000원]
이곳에 간다면 샹그리아는 꼭 드셔보세요! 많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과일과 와인의 어울림이 너무 좋았어요!
"르블란서"는 조금 색다른 음식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프랑스 가정식인가에는 의문이지만 내부 분위기나 음악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어요. 음식은 다 맛있어서 저는 다시 가보고 싶네요. 익선동 맛집으로 엄지척!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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