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2 Mar 2020 › Updated: 02 Mar 2020
특정 정체성이 이렇다고 규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드디어 나는 왜 특정 정체성이 이렇다는 식으로 규정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았다.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할 때 특정 정체성은 이렇다고 규정된 룰이 없다.
만약에 이들의 정체성들이 이렇다는 식으로 여겨도 모두 공감하지 않거나 오히려 이런 식의 룰에 대해 불편해 한다.(촘스키가 왜 정체성 정치가 사회 분열을 일어난다고 하는 지 이유가 다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 인종, 젠더, 민족 등의 정체성 개념은 근대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래서 ‘여성’과 ‘남성’이라는 정체성은 생물학적 여성과 남성들만 하는 것이 아니고 ‘트랜스젠더’ 모두가 성전환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거다.(여적여, 남적남 같은 용어 가자고 쓸데 없는 갈등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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