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타일러 라쉬가 페미코인에 빠졌다고?
미국인 타일러 라쉬가 ‘82년생 김지영은 그저 사실대로 이야기한 것 뿐인데 그게 왜 논란 거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니까 몇몇 사람들이 그가 페미코인에 빠진 거 아니냐고 착각하고 있다.
사실 그는 리버럴에 가깝지 페미코인에 빠진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래서 그가 저런 말을 한 건 리버럴 입장에서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평가하거나 그가 한국의 상황을 통계나 어떤 자료 같은 것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한국 내 젠더 갈등의 실상을 보지 못한 것도 있는데 그가 페미 코인에 빠졌다고 단언하면 안된다.(만약에 그가 한국의 젠더 갈등의 실상을 알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인데 말이다.)
실제로 페미코인과 안티페미코인의 대립 구도로 이뤄진 젠더 갈등에 빠진 자들은 대게 사회적 소외자들 많다.
만약에 사회 양극화가 해소됐다면 한국 남녀들이 쓸데 없는 감정 싸움을 하지 않았을텐데 이에 대해 개선이 하나도 없으니 젠더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없다. 게다가 언론들 마저 기득권층과 한패가 되어 젠더 갈등을 더욱 부추기고 있으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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