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8 Aug 2019 › Updated: 08 Aug 2019
어떤 사람 덕분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요즘 연습하고 있는 볼로네제 파스타와 와인 한잔을 마시며 글 하나
이젠 볼 사람 없겠지 하는 편안함과 함께.
뭐 예전에도 보는 사람 많다고 힘들게 쓰진 않았지만.ㅋ
누구처럼 맛있는 요리를 순식간에 뚝딱 만드는 재주는 없기에
사골국처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면 얼추 맛있어지는 요리만..
그래도 나라는 사람만은
오래오래 보면 더 좋아지는 사람이기를..
이미 밤편지를 들으면서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이런 노래를 들으며 들려주며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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