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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사람에게 노랑통닭이가

essai

Published: 31 Jan 2018 › Updated: 31 Jan 2018배고픈 사람에게 노랑통닭이가

배고픈 사람에게 노랑통닭이가

너의 주문은 나에게로 날아와 튀김 옷을 입혔구나.

추울까봐 따뜻하게 입고 오란 뜻인가보다.

- 노원구 노랑통닭 공릉점에서

새벽 2시에 먹는 치킨이란,

수 많은 자기합리화의 결과물이자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개소리를 인정했을 때만이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배달의 민족.. 오랑캐 같으니라구

내 뱃살을 보니 왠지 살 찌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착각이겠지? 하하ㅏㅏ하..

어디서 심상치 않은 눈빛이 느껴지는 것 같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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