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2 Apr 2019 › Updated: 02 Apr 2019
독일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신성로마제국 쾰른 선제후국의 세관, 도어마겐 촌스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진 곳이 아니어도,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의 폭격에도 불구하고, 독일 곳곳에는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는데요.
라인강과 루르강이 맞닿은 라인-루르 지역은 2차세계대전 당시, 석탄과 철강을 중심으로 한 독일의 대표적인 광공업 지역이었던 탓에, 연합국의 폭격에 이전 시대의 유산이 대부분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제가 살고 있는 뒤셀도르프 인근 지역인 도어마겐에는 14세기에 신성로마제국 쾰른 선제후국의 세관으로 지어진 촌스라는 곳에 중세 유적이 남아있어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한적하게 중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가까이 있는 이 곳을 찾아보곤 하는데,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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