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8 Feb 2018 › Updated: 18 Feb 2018
2018.02.19 운동의 성과
언젠가 부터 운동하겠다고 근처 공원을 걸어다니길 시작했었죠.
더운날에는 귀찮아서 안해, 추운날은 추워서 안해, 별별 핑계를 대며 대충대충 했었습니다만 그것도 운동한것이라고 어제 뜀걸음으로 한바퀴 완주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렇습니다. 굳이 빨리갈 필요는 없지요. 천천히 쉬엄쉬엄 느리게 가도 언젠가는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던 한쪽 극단으로 빨리가겠다고 서두르다 질리는 것보단 좀더 여유를 가지고 이것저것 외연을 넓혀가는 것도 삶을 사는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덧. 저처럼 느린사람에겐 세상이 너무 빠르게 느껴지는게 이상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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