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551] 오랜만에 가본 꽃집
꽃집에 가본 지 정말 오래된 거 같아요..
졸업, 입학 이외엔 꽃 살 일이 잘 없잖아요.
동료가 꽃다발을 산다고 해서 점심 식사 후 인터넷으로 찾은 꽃집에 갔습니다.
" 오월화"
이름도 예쁘죠.....
오월화를 찾는 손님들을 반기는 화분들이 가득합니다...
내부에는 작은 화분의 선인장과 선물로 안성맞춤인 화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손편지 카드까지...
손편지 써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
수국과 장미의 조화로 이루어진 중후하고 고급진 꽃꽂이가 너무 멋집니다.
저희 집 거실로 모시고 싶더라고요.ㅋ
제 맘을 사로잡는 화사하고 예쁜 꽃들이 요기에 다 모여 있습니다..
레드, 핑크, 화이트의 꽃들...
'내꺼 하자' 하고 싶습니다...
점심시간에 주문하니 저녁에 필요한거라니까 배달까지 해주네요.
약속시간에 딱 맞추어 배달해 주신 꽃다발입니다...
와~~~~~우
생각보다 헐~~ 훨~~ 신 예쁜 꽃다발입니다...
내가 이런 꽃다발을 받아야 하는데,,,,,,
나는 언제 이런 꽃다발을 ㅋㅋㅋ
내 돈 주고 사야겠다....
꽃다발에는 장미, 카네이션 등등
다른 것들은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암튼, 기절할 만큼 예쁜 꽃다발이죠....
핑크, 오렌지, 로즈, 화이트 등
다양한 색들의 꽃다발...
오월화 주인장님 꽃다발 만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제것은 아니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지는 꽃다발이더라고요..
꽃살 일 있으면 무조건 오월화로 갈 거예요.......
조금 있으면 조카 졸업도 있고 하니
여기에 미리 주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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