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5 Dec 2020 › Updated: 25 Dec 2020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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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4시간 코스 손님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은 또다른 손님을 기다린다.
뭐랄까. 묵직하고 답답하다. 일주일에 한번 휴일.. 그리고 크리스마스나 이런 저런 휴일에는 휴일이 없다. 명절에도.. 눈치보며 이틀정도.. 토일은 뭐 당연히 일하는 날.. 휴일 일하는 시간등을 떠올려 보면 분노가 올라온다..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느끼고 계시기에..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는 하다. 센터에 상주해서 하는 사람은 나 홀로니 .. 토로 할 사람도 딱히 없고.. 뭐랄까 개인의 삶은 삭제 되어 가는 듯한 느낌도 든다.
뭐 일하는 것 자체는 재미있다. 환경이나 복지등이 영 절레절레 하게 되는 거지.. 아마도 언젠가 나를 좀 키우고 한뒤에 어딘가로 훨훨 날아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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