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5 Apr 2018 › Updated: 25 Apr 2018![[블랙레오의 추천영화] 판의 미로 : 스페인 내전의 희생자를 추모하며.](https://i.ecency.com/p/6VvuHGsoU2QD2aHbJiivbVZV6nAA4BJrX2xi1Ybu2X5wFvnLPUUZkLfyStJB37BAN9wQGtCYfVsLPdbacoQ1B8simapj1bzTpD8HYQAjc5VEsrm3gEM9Tv8pBwUNdt?format=match&mode=fit&height=377)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판의 미로 : 스페인 내전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2006년, 길예르모 델 토로)
-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한줄 평
: 이보다 깊고 슬픈 동화를 스크린에서 본 적이 없다
오필리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비극적 전쟁의 틈바구니에서 미처 꽃을 피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인지. 아니면, 전설에서 처럼 어떠한 거짓도 고통도 없는 지하 왕국의 공주가 되어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것인지...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작스럽게 이야기가 끝나서 그 어느 쪽으로도 확신이 서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필리아가 자신의 피를 흘림으로써 마지막 과제를 통과하였듯이, 스페인 내전에서 피를 흘린 수십만 명의 희생자들도 그들의 왕국에서 행복하게 살아 있기를 희망합니다.
Leave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판의 미로 : 스페인 내전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to: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블랙레오
We have not curated any of blackleo'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블랙레오
- 삿포로의 명품, 시로이 코이비토 (백의 연인)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늑대아이 : 진한 감동의 여운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원스 : 용기와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는 노래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밀양 :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요? 왜?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자전거 탄 소년 : 툭툭 털며 일어나 힘차게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판의 미로 : 스페인 내전의 희생자를 추모하며.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그래비티 : 삶과 죽음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 이거 실화야? 마르크스가 드디어 자본주의의 꽃이 되었데.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스틸 라이프 : 비현실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도시에서 외줄 타기.
- 친구의 모친이 돌아가셨습니다.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걸어도 걸어도 : 영화를 보다가 젊은 날의 추억에 흠뻑 젖어버리다.
- [kr-gazua] 코인 참, 어렵다 어려워.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세상의 모든 계절 : 환영받지 못한 존재의 괴로움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옥희의 영화 : 젊은 여자와 늙은 남자, 그리고 다른 남자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아이 엠 러브, 여자의 사랑은 무죄?
- 잊지 않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행동하겠습니다.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인사이드 르윈, 다 카포(Da Capo)가 아닌 투 코다(To Coda)를 기대하며.
- [kr-gazua] 제주도의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볕이 너무너무 아름다워, 하지만 서울은...
- [블랙레오의 추천영화] 해변의 여인, 타인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를 극복하는 방법.
- [이동진의 추천영화] 이터널 선샤인,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