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 Feb 2018 › Updated: 20 Feb 2018

뭐지 왜 리스팀한거지??
연휴 마지막날 열시까지 뒹굴거리던 행복을 담아 똥글을 쓴거뿐인데 왜 뭘보고 리스팀을 한거지
수업이니 실습이니 정신없어서 요즘은 글도 통 못쓰고 댓글도 제대로 못쓰는데 뭘 보고 팔로우해달라고 댓글쓰고 다운보팅까지 찍는것이여
리스팀의 무서운점을 새삼 깨달았다.. 그것은 내 똥글이 다른사람에게도 읽힌다는것...
근데 좀더 생각하다보니 저 계정이 내 부계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싶은 공포감(?) 이 살짝 든다. 아마 내가 스팸러의 본계를 추적하는 중이었다면 유일한 리스팀인 이 계정을 먼저 찾아올 것.
저 계정 보팅패턴은 안긁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내 글을 찍은 수가 많으면 내가 어뷰저로 몰릴라나? 나도 그렇게 추적했었으니 부메랑이 돌아오는 것을 걱정헐 타임인가 흠
부계가 아님을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딱히 방법이 없는것인가...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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