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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화장실 새단장 #14] 구리는 철보다 비싸다
지난 글에서 무쇠 욕조를 뿌셔서 엿값 받고 판 얘기를 썼었는데요, 이번에는 구리 가봅니다. 전에 여기에서 언급했듯이 집 안의 기존 구리 물관을 교체하고 있는데요,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제 거의 다 교체가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파이프는 그동안 뜯은 파이프의 2/3 정도 될거에요.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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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는 어떻게?
차가 오래되다보니 이런 경고등 하나가 주는 압박이 큽니다. 차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특히나 이런 경고등이 들어오면 과연 뭐가 잘못된 것인지 잘 모르기에 더욱 불안감이 커지겠죠. 그러면 뭐가 잘못되었는 지 알면 되는 것입니다. 제 차의 경우 하단 왼쪽에 저렇게 하얀 단자가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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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나고 3D펜
안녕하세요~케케케... 얼마 전 중딩몬의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선물로 뭐가 필요하냐 물었더니 또 장난감 총을 사고 싶다고 해서 그건 안된다고 했습니다. 대체 총을 몇 개 더 사야 되니 ㅠㅠㅠ 그건 본인 돈 모아서 사라고 하고 다른걸 말하라 했더니 3D 펜을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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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안상희 인형한복 아카데미 연합전 동행 2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전시회 마지막날이라 철수하고 왔습니다. 인사동에 4번을 왔다갔다 했더니 철푸덕.... 끝나면 바로 집에 오느라 넘어지면 코닿을 거리의 인사동 구경도 제대로 못했지만 가는 길을 제대로 알았으니 다음에는 마음편히 갈 수 있습니다. 반만 소개해 드린 전시회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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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안상희 인형한복 아카데미 연합전 동행 1
안녕하세요~케케케... 참 오랜만이네요. 감기걸리고 집안 뒤집어엎고 정리좀 하고 전시회 준비하고 주문받은 거 재단하고 하느라 한동안 글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6일부터 제가 참여하는 전시회가 있어서 전날가서 준비하고 첫날 번을 서느라 체력이 바닥.... 저번에 갔던 원디대 졸업작품전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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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인덕션 Induction
인덕션 Induction 고주파 전류를 발생시켜 전자기 유도를 통해 냄비를 가열시킨다는... 무언가 우리 말인듯 아닌듯한 원리를 지니고 있는 인덕션 레인지 입니다. 몇 년 잘 썼는데, 어느 날 상판 유리? 세라믹? 부분이 떨어졌어요. 덕분에 내부를 한 번 봅니다. 본다고 뭐 아는 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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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색색인화] 한국복식과 졸업전시회
안녕하세요~케케케.... 공방 선생님과 회원분들은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회원들을 가르치면서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과를 다니는 선생님과 선생님께 배우고도 함께 수업을 듣는 회원분. 이번에 졸업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어제 오프닝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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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화장실 새단장 #13] 미국에서 고철 팔아 엿 바꿔먹을 뻔 한 이야기
전에 여기에서 무쇠 욕조를 부수고 있다고 글 올린 게 벌써 2달이 지났네요. 사실 그동안 좀 미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생각만큼 쉽게 욕조를 부술 수가 없었어요. 일이 진척이 안되니 의욕도 안나고 해서 한동안 방치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도구를 바꿨어요. 팔뚝 길이만한 해머로는 도저히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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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기- 금박 찍기
안녕하세요~케케케... 마감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총 두 벌 준비 중인데 한 벌은 80퍼센트 완성 나머지 한 벌은 30퍼센트 완성... 저 완성할 수 있겠죠? 둘 중 하나가 금박이 많은 옷이라 어제부터 금박 작업을 하고 있는데 손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ㅠㅠ 다리미 금박은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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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기-오래간만에 바늘을 잡다.
안녕하세요~케케케... 무더위가 지나고 한참 지났는데 전 아직도 제자리걸음입니다. 인형한복 완성도가 60퍼센트밖에 안돼서 전시회를 그냥 포기할까 수십번을 고민했었는데 9월 중순인줄 알았던 마감일이 미뤄졌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힘을 내봅니다. 오랜만에 리빙박스 안에 담겨 있는 숙고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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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인형한복 전시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은 한복상점 마지막날이라 인형회수하러 다녀왔습니다. 이번 한복상점에선 건진게 없었습니다. 제 눈에 확 들어오는 것도 없고 돈도 없고...ㅠㅠ BTS인형에 한복을 입혔는데 인기만큼 알아보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구관인형들 역시 크니 멋져요. 바비인형들은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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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2019 한복상점 첫날
안녕하세요~케케케케... 기다리던 한복상점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인형들고 버스타고 가는데 불안하던 하늘이 한방울 두방울 비를 뿌리더니 결국 버스에서 내리는 그 순간부터 웅덩이를 만들만큼 폭우를 쏟아냈습니다. 정말 우산 안들고 갔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가서 인형 전시하고 스티커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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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점검] 에어컨 가스 보충
며칠 전부터 에어컨의 냉기가 영 밍밍합니다. 이런 경우 십중팔구는 에어컨의 냉매 가스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일을 벌이기 전에 제 차와 같은 모델에 가스를 주입하는 유튭을 먼저 찾아봤습니다. 별 거 없더군요. 그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냉매 가스 R-134a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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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화장실 새단장 #12] 욕조 때려 부수기 Breaking Cast Iron Bathtub
전에 여기에서 잠간 언급했듯이 욕조 부수기라는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이 욕조는 무쇠로 만들어져서 통째로 들어내는 건 매우 힘듭니다. 두께나 품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150-200kg은 한다고 하는군요. 요샌 유툽이 참 좋긴 좋습니다. 무언가 하려 할 때, 거기 찾아보면 이미 누군가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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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화장실 새단장 #11] 배관공사 Replacing pipes
저번 일기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화장실 자체의 공사는 욕조의 처리에 문제가 있어 지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화장실로 들어오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수도관에 손을 좀 댔습니다. 저희 집 지하실은 벽 마감이 완전히 다 된게 아니라서 (영어로 unfinished) 이렇게 전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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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끄적임] 무제... 아니 주제 다수 (2019.07.24)
From Pixabay.com 1. 케케묵은 이십년 전에 있었던 감정들 십년전의 일들 풀지 못하고 꾹꾹 참고 지나왔던 감정들이 자꾸 나를 괴롭힌다. 꾹꾹 누르지 않고 풀어내야 하는데 난 그 방법을 모르겠다. 잊어버리면 제일 좋은데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내 감정상태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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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화장실 새단장 #10] 여전히 타일을 떼어내고 정리하는 중
바로 전의 #09편을 언제 썼는 지 찾아보니 어언 7개월 전이네요. 네.. 그 때는 날이 참 추웠지요... 한동안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못한 이유의 팔할은 제 게으름 때문이구요. 제가 안하고 있으니 아내님이 바닥 타일을 조금씩 직접 떼더군요. ^^;;; 더 쉽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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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복-연보라색 철릭원피스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랜만에 철릭원피스를 만들어봤습니다~~~!!!! 일정이 미뤄져서 거의 한달만에 여유롭게 생활한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오랜만에 만들다보니 좀 어색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쌓여있는 원단 중에 뭘로 만들까하다가 연보라색 원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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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한복-구관인형에 한복입히기
안녕하세요~케케케.... 작품 준비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케케모입니다. 뭐 딱히 이렇다할 결과물은 없지만 하나씩 만들어 완성하는게 기쁨 아니겠습니까?? 거창한 작품은 아니지만 제게는 작품이라는거 ㅠㅠ 전시회에 낼 것이라 다 보여드리지는 못하고 일단 속에 입을 저고리와 치마를 입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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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기-황금색인가 노란색인가
안녕하세요~케케케.... 속치마에 이어 겉치마도 만들고 이제 겉옷을 만드는 중입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원단은 밝은 노랑이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예전에 공방에서 우연히 원단을 자르다 잘못잘라서 그냥 제가 산 원단이 이번에 만들 옷과 딱입니다. 안그랬으면 진작에 광장시장 갔어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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