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8 Aug 2018 › Updated: 08 Aug 2018
2018 여름이여 안녕
이라고 하고 싶네요.^^
8월 6일(월) 저녁에는 비가 내렸고,
8월 7일(화)은 입추였습니다.
비 내리고 입추 지나니,
폭염이 한풀 꺾인 것일까요?
( 제발 그랬으면... )
어제 밤에 잠 잘 적에는 선풍기조차도 안틀었고,
심지어 홑이불까지 덮어야 할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얼마나 상쾌한 기분이었던지...
그래도 당분간 한낮에는 폭염이 계속되겠지만,
올여름을 추억하게 될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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