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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최악의 숙소 'W지우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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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31 Dec 2017 › Updated: 31 Dec 2017[여행이야기] 최악의 숙소 'W지우리조트'

[여행이야기] 최악의 숙소 'W지우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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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놀라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찬 곳 입니다.

제가 일 년에 호텔 및 팬션에서 20박 이상을
머무는데 이곳은 최악입니다.

일단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C타입룸, 수영장 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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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거지 안되있음 (이물질 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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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조 청소 안되있음 (머리카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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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사위험있음
(수영장이 화장실 안에 있음.
4-5세 아이가 화장실 들어갔다가
발을 헛딛으면 물에 빠져서 못나올
정도로 수심이 깊음)

4세 아이가 있어서 혹시라도 어른들
잘 때 위험하니 물을 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물을 빼면 아이가 떨어져서 다친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익사하는게 떨어져서 다치는 게
낫냐 하니까, 안 바쁘면 상황보고 수위를
낮춰준다고 했습니다.

직원이 방문해서 수위를 낮춘다는게
직원 실수로 결국 물을 다 뺐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떨어지면 크게 다쳤겠지요.

@ 취침할때 화장실 불키면
방까지 환해져서 잠이 깸
(화장실 벽이 유리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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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온도 조절기가 없어
덥거나 추울때마다 직원을 불러야 함
(리조트측에서 현관 옆에 보일러실 문을
잠궈두고 전화하면 직원이 와서 조절함)

@ 수영장이 있는 방인데 별도 사용료를 내야
미온수가 제공되는 건 이해가 되나,
물이 더러워서 사용도 못하는데
수영장 없는 방보다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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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수영장 있는 방이면서
미온수 주문을 안하면,
전망없는 방으로 배정됨
(옆 건물만 보임)

@ 체크인 담당직원이 매우 불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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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 의자가 낮아, 의자에 앉으면
테이블 높이가 성인 가슴 정도라 불편

@ 어메니티가 1인 사용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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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기 냉온도 표시가 거꾸로 됨

@ 샤워실 물이 빠지지 않아서 그대로
고이고, 그 물이 바로 옆 화장실로
넘쳐서 화장실도 물바다가 됨
(화장실 이용할 때마다 샤워한 물을
밟아야 함)

@ 발코니 구석구석 거미줄이 많음

이곳은 정말 어메이징한 곳입니다.
남이섬 가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데일리호텔에 올라온 후기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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