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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골 감자탕) 이사 후 첫 외식의 추억

troubletory

Published: 11 Jul 2019 › Updated: 11 Jul 2019누리골 감자탕) 이사 후 첫 외식의 추억

누리골 감자탕) 이사 후 첫 외식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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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오늘의 테이스팀은 이사 후 첫 외식의 추억입니다.
여차저차 먼 곳으로 이사를 오고 나서 휑~하기
그지 없는 곳인지라 외식은 꿈도 못 꿀 상황이였죠

그렇게 1년 정도 지나자 음식점이 하나 두개씩 생기고
대망의 첫 외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감자탕집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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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집 내부는 꽤 큰편입니다.
좌식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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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점심에 오면 보통 뚝배기랑
돈까스를 시켜서 먹는 데,

저녁에는 보통 감자탕 大자로 먹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콩비지 감자탕도 맛있어요
해물 뼈찜은 해물 위주라서 솔직히
감자탕의 느낌은 적은 편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감자탕 大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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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애들용이라 생각하시고
주문하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겁니다.

두께도 두껍고 소스도 맛나서
솔직히 그냥 돈까스만 먹으러 와도
충분할 정도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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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촉촉하고 튀김옷도
그렇게 두껍지도 않아서

사실 돈까스만 먹다보면
누리골 감자탕이 위례에 돈까스
맛집인가 착각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점심에 돈까스만 드시러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6.jpg

그리고 오늘의 메인메뉴인 감자탕입니다

사실 처음 나오자마자는 배고파서
순간 찍는 걸 또 까먹고 ㅋㅋㅋ

감자탕을 초등학교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고기(감자)의 육질입니다.

사실 시래기나 국물은 체인점이나
맛집이나 비슷한 수준입니다만

고기의 부드러움에 따라 그 집의
감자탕 맛이 결정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체인점은 감자탕의 고기가
퍽퍽살만 있고,

어느 맛집의 고기는 입에 넣기만 해도
사르르 녹는 수준이고

그런 의미에서 위례 누리골 감자탕은
감자탕 맛집의 타이틀을 얻기에
충분한 육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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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성인 남자 두명이서
감자탕 大를 클리어하고,
볶음밥 하나까지 뚝딱했는데도

4만원 정도의 가격이 나오니
가성비는 끝내주는 편입니다 ㅎ

글 쓰다보니 비오는 저녁에 감자탕이 땡기네요 ㅎㅎ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맛집정보

누리골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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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장지동 서울 송파구 장지동 880-1


누리골 감자탕) 이사 후 첫 외식의 추억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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