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은> 180714 누에보 다리를 보며 삼겹살을 먹어보자!
스페인 남부의 작은 마을, 론다🇪🇸
그 론다의 명물 누에보 다리가 훤히 보이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어요😊 절벽 끝자락 테라스에 앉아 냉동실에 넣어놓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삼겹살 그리고 미역국을 먹는 기분! 최고👍
이곳까지 오기 위해서 초등학생 무게의 짐을 끌고 언덕을 오르내리고, 언제 올지 모르는 랜덤게임같은 버스표를 구하느라 고생 고생을 했지만😭 론다를 당일치기가 아닌 1박 여행지로 정한 건 참 잘한 일인 것 같아요!
그동안 한식 그리움 게이지가 거의 꽉 찼었는데, 드디어 삼겹살 그리고 미역국❤️을 먹으며 한을 싹 풀었어요ㅋㅋㅋ
반대편에 보이는 다리 위 사람들에게
"우리 삼겹살 먹어요~부럽지?"했는데,
부럽긴 무슨...절벽 끝자락에서 신난 우릴 보면서 오히려 걱정했을 것 같아요ㅋㅋㅋ😆
여행을 하면서 아 이건 정말 잘 가져왔다, 이건 왜 가져왔지? 이건 가져왔어야 하는데...😨 하며 생각나는 물건들이 참 많아요ㅋㅋ 현재까지 잘 가져온 물건 탑 쓰리는 이것들이에요!
👉수세미
👉참기름
👉미역국
앞으로 생각나는 꿀팁들 종종 공유할게요😍
지금은 남부에서 가장 덥다는 세비야에 와있어요!
세비야는 참...음...굴곡진 곳이네요😌
얼른 세비야의 일화들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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