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忍待笑 avatar

[the Simple] 어른

thesimple

Published: 26 Jul 2018 › Updated: 26 Jul 2018[the Simple] 어른

[the Simple] 어른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깰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깰 거라고
..............................................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

어른 by 손디아

Leave [the Simple] 어른 to:

Written by

Read more #thesimple posts


Best Posts From 愛忍待笑

We have not curated any of thesimple'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愛忍待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