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 TRN TA1 (mmcx 이어폰)
(일단 기본팁 2가지부터 보고 다른 팁 하나만 더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기본 폼팁은... 원래 잘 망가진다는 것도 있고 폼팁까지 쓰고 싶은 생각은 안 들어서 이건 패스.
편하게 쓰기 위해 대체로 경어체 안 쓴 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pictures]:
(흰팁):
저음 적당히 단단, 그렇게 많지도 그렇다고 너무 적어서 존재감이 없지도 않음 (개인 취향에서는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보컬, 저음이 좀 뒤?
드럼이 다양하게 많은 음악 들어보면 묘하게 살짝 먹먹한 느낌?
검정팁과 달리 일단 공간적인 불편?은 없었음
(검정팁):
흰팁에서 못 느꼈던 음의 공간적인 느낌이 불편함을 느꼈음. 뭔가 좀 답답하고 부조화?
저음 단단함을 좀 줄이고 양을 늘리려 했던 것 같은데
고음이 좀 뭉쳐지면서? 뭔가 저/중음을 겉에서 간섭하는 듯.
(물론 난) 저음 양 더 많으면 좋겠지만 그 만큼 뭔가 해친 느낌도 있어서 이건 좀 아닌 듯.
(파이널 E팁):
고음이 (흰팁 대비) 조금 더 절제되는데 그렇다고 기본 검은팁처럼 뭉개지는 않음.
보컬이 흰팁 대비 좀 더 가까움
보컬, 저음, 고음 다 비슷한 정도의 크기로 느껴지고 조화로움. (고음은 살짝 정도가 약함)
선명도는 아주 선명하진 않고 조금 흐려진 정도? (흰팁보다(도) 살짝 덜 선명)
(착용감):
조금 불편? 맨 처음 어떻게 끼우는지도 몰라 적응하느라 고생.
적응되면 살짝 정도지만 여전히. 바로 수직으로 끼우면 되는 게 아니고 방향을 고려해서 꽂아야 잘 들어가서 그런 듯.
(결론):
뭔가 (구하게 되기 전에) 기대만큼은 아닌 듯? 싶네요.
앞에 얘기했던 것도 그렇지만, 제 취향에 맞는 듯 안 맞는 듯... 뭔가 딱 맞지는 않는 듯 싶습니다.
검은팁은 좀 그렇고 흰 팁이면 나름대로 밸런스 잡혀있다 생각하고 들을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뭔가 약간 쿼드비트 시리즈가 생각나기도 하고... 흠...
[[c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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