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양털깍기 전략
화폐전쟁이란 책에 양털 깍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대 금융 자본들은 신용 대출을 확대해 거품을 조장하고 대중의 투기를 조장하게 합니다.
그들은 갑자기 통화량을 줄여 경제 불황과 자산 가치의 폭락을 유도하면서 기회를 틈타 우량 자산을 헐값에 사들이고 그 자산 들은 다시 거품을 만들면서 처분하며 막대한 수익을 반복해서 챙기는 전략입니다.
일반 투자자 대중은 양이 되겠고 양의 털은 우리가 보유한 재산이 되겠습니다.
거대 금융 자본에 해당하는 목장주들은 양의 고기가 욕심나지만 결코 양을 죽이지는 않습니다.
양이 죽으면 더 이상 양털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금융 자본가들이 발견한 이 비지니스 모델은 화폐량을 늘리면 이자 수익의 가치는 하락하지만 저축 재산을 쥐도 새도 모르게 빼앗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통화의 팽창과 수축의 주기적 순환이라는 그럴싸한 경제학 이론으로 이런 전략을 합리화 하지만 실제는 인플레이션으로 우량 자산을 헐값에 자연스럽게 빼앗게 되는 전략이 양털깍기 입니다.
오로지 대형 금융 자본의 수익을 위해 등장했다고 단정 할 수 만은 없다고 하겠으나, 양털깍기는 발권을 이용한 시장의 조절은 성장이라 몰핀을 확보하기는 했지만 성장동력 이면에 부풀어지고 있는 부작용은 부의 집중을 가속화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사실을 양도 알고 있지만 양들은 외부의 공격으로 부터 지켜줄 울타리와 싱싱한 목초가 필요하고 가족과 동료가 함께 하기에 사육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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