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지리는 락밴드 [him]
안녕하세요! 입니다.
이번에는 외국 락밴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2000년대 초반 핀란드의 대표적인 그룹으로 얼터너티브 락과 고딕을 표방 한 'HIM' 입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 초반까지 락음악 제2의 전성시대라 할 만큼 하드코어,얼터너티브,뉴메탈 등 새로운 씬의 등장이 주류를 이루던 시기였는데요.
그 중에서 지금 들어도 아주 좋을 만한 곡이라 선정해 봤습니다.
북유럽쪽의 락씬은 그 당시 미주지역 보다 좀 더 암울하고 강력한 블랙메탈,데쓰메탈,고딕메탈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런 강력한 메탈씬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멜로디와 사랑얘기로 밴드 자칭 러브메탈이라 부르며 한번 들어도 뇌리에 꽂혀질 만큼 거의 팝에 가까울 정도로의 멜로디를 자랑하여 미주지역까지 유명세를 탄 밴드입니다.
밴드의 보컬인 '빌레발로'의 매력적인 외모와 목소리로 여성팬들에게 상당히 어필했던 그룹이죠.
저는 고등학교 때 처음 접하고 거의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이 밴드의 음악을 달고 살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2013년 이후로 국내에 나온 앨범도 없고 근황도 접할 수 없어서 해체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지만,
그 중에서도 그들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해주고 상업적 성공을 안겨준 세번째 앨범, 자켓 제목도 'Love Metal'의 2번트랙 'The Funeral of Hearts'입니다.
들어 보시면 곧 재생목록에 추가 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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