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쁘띠프랑스에 추억을 담았던 하루
지난 달 11월 초에 제주도에서 온 친구와 함께 청평 쁘띠프랑스를 다녀왔었습니다.
쁘띠프랑스는 제게는 꽤 특별한 의미와 추억이 담긴 곳이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 20대 중반까지 혼자서는 여행이라고는 단 한번도 가보지 못하다가 생애 처음으로 용기를 내 1박2일로 혼자 떠났던 여행 장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많은 시간이 지나 이번이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된 추억의 쁘띠프랑스에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둘이 오게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쁘띠프랑스는 그 이름처럼 프랑스의 어느 한 작은 마을을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주는 컨셉의 장소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어린왕자에 대한 히스토리들을 담아 놓기도 해서 마을 안을 이리저리 거닐며 구경하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합니다.
그 외에도 오르골 박물관, 꼭두각시 인형 박물관과 공연, 애니메이션 시청실외 기타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으니 기회가 되시면 한번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데이트, 가족여행 장소로 제격일 것이라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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