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aka. 한수연 블로터 기자)입니다.
미리 밝혀두자면, 이 글은 홍보 글입니다. 그런데 회사가 시켜서 하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이건 널리 알려야 돼!'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에 대하여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2주 동안 넥스트 저널리즘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 패널 토론을 듣는 스콜라십 프로그램입니다. 교육비는 전액 주관사인 블로터와 메디아티, 구글코리아가 후원합니다. 수강생에게 소액의 기본 수강료를 받는데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받기 위한 금액이고 2주간 제공되는 밥값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경험 썰
저는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이하 '넥저') 3기를 수강했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썰을 좀 풀자면, 넥저는 이렇습니다.
-2주 동안 정말 집약적으로, 저널리즘을 고민하는 미디어들의 고군분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레거시부터-뉴미디어까지요.
-현직자에게 듣는 현장의 고군분투는 녹록치 않기에, 내가 저널리스트의 길을 진지하게 갈 수 있을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내 길이 아니다 싶으면, 그 판단 자체가 큰 수확이죠.)
-언론사 시험을 위한 글쓰기, 면접 대비 이런 거 안 합니다. 철저하게 '넥스트 저널리즘'을 고민합니다.
-그런데도 언론사 시험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2주 동안 미디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 글쓰기에도 면접에도 좋습니다.
-저널리스트로서 알면 좋은, 알아야 할 테크놀로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언론사 입사가 아닌, 뉴미디어 창업을 상상해보게 합니다.
-열띤 질문과 토론을 경험하게 됩니다.
-서울에서 열리지만, 그렇다고 지방 지원자들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지방에 사는 수강자에게는 별도의 숙박비or숙박이 제공됩니다.
-우수 수강자 2명에게는 미국 구글 본사 취재 기회가 주어집니다. 취재 내용은 추후 <블로터>에 기재됩니다.
-학력 제한 없습니다. 지원서에 학교 적으면 안 됩니다. 지원자는 '나는 왜 디지털 저널리스트를 꿈꾸는가'를 주제로 에세이를 작성해 내는데 딱 이 에세이만 가지고 심사해 합격자를 가립니다.
-총 40명이 함께 수강하게 되는데, 곧 이 동기들이 미디어 산업에서 멋진 플레이어가 돼 있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맥 및 동료 겟!
넥저 5기 강연자 라인업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 5기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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