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4 Feb 2018 › Updated: 14 Feb 2018
발렌타인 데이, 짝꿍한테 처음으로 초콜릿 선물 받았어요~^^
짝꿍한테 10년 넘도록 "발렌타인 데이는 남자가 여자한테 선물 주는 날이야"라고 수차례 교육(?) 받아 왔는데, 올해는 이렇게 선물을 다 받아보네요~^^
옆에 있는 머그잔에는 몸에서 기름기를 빼준다는 보이차와 함께 말이죠.
옛날에 지나가는 태조왕건이 우물가에서 물을 청했을 때 체하지말라고 버드나무 잎을 띄워준 장화왕후의 일화도 생각 나네요..먼산
암튼, 독일에서 왔다는 이 친구는 밀크초콜릿, 다크크림, 다크무스, 헤이즐넛크림, 헤이즐넛아몬드, 프랄린크림, 커피&크림 이렇게 7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빼레로로쉬나 고다이바, 길리안과는 달리 초컬릿 특유의 텁텁하거나 씁쓸한 끝맛이 없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것 같아요~
앞으로 당분간 이 친구의 매력에 빠져 살 것 같네요. 그리고 반드시 보이차와 함께 복용(?)할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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