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마음 전달] 위안부할머님들을 위한 나눔의집에 작게 나마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 로이최입니다.
요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이 생각외로 잘되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업자를 내고 혼자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지 2달만에 매출 5천만원이니 저 나름대로 만족하고 하루하루 감사히 여기며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했던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8월14일 위안부의날에 100만원을 기부하려 했지만 여러 일이 겹치면서 오늘 기부하러 나눔의집에 갔습니다.
@bji1203 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같이 못가고 저 혼자 방문 하였습니다. 비가 많이 왔기때문에 혼자 오길 잘한거 같습니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오늘 할머님들의 동상이 더욱 쓸쓸해 보였습니다. 요즘 일본의 만행때문에 더욱 그렇게 보인듯 합니다. 사람들 각자의 생각 차이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르다 판단하긴 힘들지만 옳고 그름을 두고 다투기 보단 저는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게 제가 선택한 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약속을 지키러 나눔의집에 도착했습니다.
나눔의집 소장님과 짧은 대화를 나눈후 100만원 기부했으며 9월달까지 100만원 이상 기부자들의 명단을 모아 명패를 제작후 10~11월 달쯤에 배치한다고 합니다. (steemit Roychoi & bji1203 )
- 스팀잇에서 만난 기리나 형님을 통해 어린집아이 후원과 이미경님을 통한 해외 아이들 기부, 그리고 제 스스로 결심하게된 위안부할머님들을 위한 나눔의집 기부까지. 스팀잇을 통해 제 삶의 마음 한편이 너무나 행복하고 풍족해졌습니다.
소장님과 대화 나누면서 현재 20분의 할머님만 생존해 계시다고 하니 마음이 슬펐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매년 기부할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려합니다. 이미 수입물품도 컨택하여 비행기 타고 넘어오고 있네요. 내년엔 더욱 마음을 담아 기부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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