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3 Jan 2019 › Updated: 03 Jan 2019
간만에 보드 타고 왔습니다.
연말연시라 정신없이 바쁜 때에 일들 빵꾸 내고 보드 타고 왔습니다.
이제 그만 탈거라고 작년에 보드 장비를 모두 도네이션 해버려서 렌트해서 타는데 적응이 안돼서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리프트 타고 산을 오르며, 또 바람을 가르며 내려 오면서 뭔가 씻기는 개운함을 느껴졌습니다.
컵 라면에 김밥 넣어 먹는 맛도 좋았습니다.
냄새 날까봐 추운데 밖에서 먹있지만...
그 동안 굳었던 몸이 많이 풀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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