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Y avatar

#500일간의 세계일주 :: 캐나다 밴쿠버 여행 2일차(개스타운-캐나다 플레이스)

rohy

Published: 24 Feb 2018 › Updated: 24 Feb 2018#500일간의 세계일주 :: 캐나다 밴쿠버 여행 2일차(개스타운-캐나다 플레이스)

#500일간의 세계일주 :: 캐나다 밴쿠버 여행 2일차(개스타운-캐나다 플레이스)

여행 이틀 차로 아침부터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흐린 날씨에 비까지ㅠ.ㅠ
예정했던 일정을 변경하고 몸도 녹일 겸 따듯한 라멘을 먹으러 갔다

학원 마치면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라멘을 먹던 곳.
밴쿠버에서 기억나는 맛집이 이 곳, 진야라멘 뿐이라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다.

1.jpeg

진야라멘 후기 보기 : http://blog.naver.com/roh_ys/220758522112

배를 채우고 나서, 이제 머할까 고민 중-

왠지 흐린 날에 가보면 좋을 곳으로, 하나 떠오르는 곳이 있었다.
다운타운 끝에 위치한 개스타운(GASTOWN)!
하얀 연기를 내뿜는 증기시계가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먼거리를 빠른 속도로 이동했다.

2.jpeg

역시 인기가 많은 개스타운의 증기시계탑.

우리도 여기서 사진 하나 찍어야할 거 같은데?

3.jpg

멀리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뒷모습을 찍었다.
거기다가 흑백으로 변환시키니 왠지 더 쓸쓸해 보이는 뒷모습ㅋㅋㅋ
왠지 인생극장 OST가 함께해야할 것 같은 사진이다.

4.jpg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떠나자마자 재빨리 독사진 한 장을 남겼다.
너무 급한 마음에 찍어서 잘 나오진 않은 듯.

5.jpg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비오는 날, 흑백으로 남긴 증기시계의 모습이-
운치 있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며, 잔잔하기도 하다.

6.jpeg

증기시계 앞에 있던 갤러리.
살짝 비도 피할 겸, 작품도 감상하면 좋을 것 같아서 방문했다.
갤러리의 내부 모습은 당연히 촬영 금지!

작품을 후루룩 보고, 다음 코스인 캐나다 플레이스로 이동했다.

8.jpeg

캐나다 플레이스에 도착했는데-
더욱더 거세지는 빗줄기.

9.jpeg
10.jpeg

캐나다 플레이스로 들어가서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니-
이렇게 크루즈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가까이서 보니까 엄청나게 크구나.
언젠가는 이런 크루즈를 타고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ㅋㅋㅋ

12.jpeg

로비에 앉아서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갖고-
캐나다 플레이스와 함께 있는 컨벤션 센터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하 통로에는 다양한 전시 물품이 있어서, 차근차근 구경하며 이동할 수 있었다.

13.jpeg

지금 한국은 평창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데,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관한 정보를 전시하고 있다.

나도 금!메달!
딴 것처럼 행복해 보이는 표정ㅋㅋㅋ

14.jpeg

컨벤션 센터로 나오니 저~멀리 보이는 캐나다 플레이스.
쌀쌀한 날씨와 비로 인해 많은 것을 보진 못했지만-
나름 알차게 돌아다닌 것 같은 하루~

그래도 내일부턴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비가 오지 않길!!

Leave #500일간의 세계일주 :: 캐나다 밴쿠버 여행 2일차(개스타운-캐나다 플레이스) to:

Written by

500일간의 세계일주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ROHY

We have not curated any of rohy'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RO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