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03 May 2019 › Updated: 03 May 2019
'복제 고양이'='털'
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 '백부자' 입니다
어제는 간만에 우리 첫째 '써니'한테 빗질을 해줬어요, 가만히 좀 있으면 온몸을 골고루 잘 긁어 줄텐데
자기도 좋아 하는 자세와 몸부위가 있는지 한쪽 옆구리만 자꾸 갖다 대어, 중간에 그만 두었습니다.
작정하고 빗어주면 하루 고양이 한마리씩 복제가 가능 할만큼 털이 빠져요
괭이집사 생활 13년 째이지만, 솔직히 아직도 그 뿜어대는 털에는 감당이 안됩니다.
그냥 빠지는게 아니라 발사를 하고 다닙니다
가끔 우리집에 놀러오는 지인들께 전 항상 이야기 하지요,
고양이는 '관상'용이라고요,
괜히 안아준다고 품었다, 온몸에 남겨진 털의 흔적 때문에 우리 예쁜 괭이들이 미움 받지 않길 원해서요
집사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지요
무엇을 상상 하든 그이상으로 빠진다, 털은 ... ,
오늘도 즐거운 집사 생활을 ㅋㅋ ...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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