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남자, 10년의 노트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다시 책으로 만난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바쁜 일상에 쫓겨 살아가다 문득 멈춰 서 주위를 돌아보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좋은 삶, 멋진 삶,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부엌일처럼 작고 사소한 일에서도 부처님의 마음과 진리를 찾은 아위왕사 승려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진리도, 보람도, 행복도, 사랑도 우리 일상의 작은 곳에 있다고 믿는 저자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일을 바라보는 건강한 마음을,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길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며 10년 동안 써온 글을 더 많은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책으로 묶었다.
거친 인생길에서 마주치는 한 줄의 글, 한 순간의 통찰
살아온 날들이 아쉽고 살아갈 날들이 막막한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그래도 우리의 미련과 불안을 다독여주는 건 책 속에 있는 한 줄의 글, 한 순간의 통찰이었다. 이 책은 2004년 1월 6일 처음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해 10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하루 5분, 경제를 읽는 시간'이라는 취지에 공감해 회원으로 가입한 40만 명의 경제노트 가족들과 공유해온 2000여 편의 글 중에서, 인생과 나를 돌아보게끔 해주는 112편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매일 5분, 길 위에서 인생과 나를 생각해보는 시간!
온 인생을 다해 이루고 싶은 '꿈.' 그 순간은 힘들지만 견뎌내고 나면 인생의 근육을 키워주는 '고난.' 어제도 내일도 아닌 인생의 유일무이한 배경인 바로 '오늘.' 익숙함, 편안함, 미루기, 완벽에 대한 강박, 포기 등 우리가 '이별'해야 할 부정적이고 나약한 나 자신의 특성들.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삶의 방향을 가르는 '습관'들. 인생을 통틀어 끊이지 않고 '지속'되어야 할 가치.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좋은 삶', 삶의 마지막에 후회하지 않을 '좋은 삶'의 모습. 누구나 원하고 찾아 나서지만 아무나 찾을 수 없는 '행복'으로 가는 여행의 과정.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살다 간 현자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보물인 '고전.' 어느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지켜 나가야 할 '진정한 나'의 모습. 여전히 '길 위에서' 흔들리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모범답안 같은 사람들의 삶. 이 책에서는 이처럼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삶의 모습을 12개의 범주로 나누고, 저자가 읽은 책 속에서 씨앗을 꺼내 발아시킨 생각을 독자들과 함께하고자 한다.
삶이 조금 힘들어지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 지금 이 책이 마음에 와 닿았다. 포기하고 싶어 지고 다른 길을 알아보고 싶은 지금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었다. 다시 활기차게 나아가야겠다. 목적을 세우고 끈기있게 나아가자.
마지막으로 꿈꾼 게 언제였습니까? 무엇을 위해, 무엇으로서, 어디로, 어디에서,어떻게 가고 있습니까?
인생의 북극성인 꿈과 목표가 명확히 있다면, 그래서 내 머리 위에서 항상 밝고 커다랗게 빛나고 있다면, 내가 가려는 길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세상에는 생각하지 못한 일만 있을 뿐이지 하지 못할 일은 없다. 높고 큰 목표가 일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변화시켜 줍니다.
나무를 심어야 할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 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내일부터 시작해서는 영원에 도달할 수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실패하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마음, 그것이 능력 그 자체보다 중요하다.
실패는 성공이 바로 앞에 있는 줄 모르고 포기하는 것이다.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라.
행복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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