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4 Apr 2018 › Updated: 24 Apr 2018
촌스러운듯 추억어린 오므라이스
학교갔다 돌아 올때면.. 엄마가 간식으로 무엇을 해 두셨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돌아 오늘 길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도 힘든 줄 몰랐던 때가 있었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엄마가 밥그릇에 오목히 볶음 밥을 담아 계란을 올려주시고 케찹을 뿌려주실때면
세상행복 .. ^^ 제일 좋아했던 음식^^
한치의 치우침 없이 첫 수저부터 마지막 까지 계란과 케찹을 골고루 먹기 위해
요리저리 자로 잰듯 먹어보기도 하고...
마지막 밥속에 생각치 못한 숨겨진 계란을 발견하기라도 하면 너무나 큰 기쁨 이었던
나의 어린 시절 소박한 추억
촌스로운 나만의 케찹 오무라이스,,
오늘 점심은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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