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3 Feb 2018 › Updated: 23 Feb 2018
옆에있는 사람의 소중함
결혼8년차.
장거리 연애를 하다 결혼해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그저 좋을때가 있었지요
아이들이 생기고 육아를 하다보니
모든 부모가 그렇듯이
나보다는 아이들을 더 생각하게되고
또한 우리가 아닌 아이위주의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잘 아프지 않던 신랑이 며칠씩 아프고
이제는 아이들보다 신랑을 먼저 챙겨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아직도 손이 많이가는 유딩 언니들이지만
어느순간 신랑이 안되었고 안쓰럽더라구요
(한순간!이라는게 문제기긴해요..>.<)
나에게 잘해줄때만 좋은신랑이 아닌
받고싶은 만큼 신랑에게 더 잘해줘야 겠어요
이 마음이 쭈욱-이어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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