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더워서 축처져 있는 여름, 운동이라도 하자!
다들 더운 여름날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정말 너무 더워서 시원한 빙수먹고 워터파크나 계곡등으로 물놀이 가고 싶어지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네요 ㅠㅠㅠ
제 근황 이야긴데요. 더위를 잘 안 타지만 요즘 너무 더워서 그런가 체력이 약해져서 그런가 축처져 있게 되는 그런 날들이에요. 이대로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음 날씨를 제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 방에 에어컨을 당장 설치 할 수 도 없으니까요 ㅠㅠ
먼저 수영을 배우고 싶었지만 동네에 계속 신규반이 안 생겨서 기다리다가 포기했어요.
그 다음에는 헬스를 생각해봤는데 동네에 괜찮은데는 걸어서 한 3~40분 걸리는 곳들이더라구요. 운동삼아 걸어가서 헬스하고 다시 걸어올까 했는데 그러면 너무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것 같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왠지 꾸준히 안 할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ㅋㅋ
그래서 결국 간단하게나마 집에서 운동하고자 아령과 밴드등 간단한 것들을 샀어요.
총합해서 22kg짜리를 샀어요! 저게 22kg는 아니고 1.5kg, 3kg 여러개로 구성해서 맞는 kg를 정해서 운동 할 수 있어요.
여러 운동방법을 찾아보니까 밴드를 활용해서 하는 운동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기회가 있어서 처음으로 한번 사봤어요!
일단 어깨, 팔, 복근운동을 하기로 했어요! 한번쯤은 배에 王을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뱃살을 빼고 싶기는 했어요 ㅋㅋ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그냥 딱! 보이는 걸 골라서 무작정 따라하는 중이에요! 위에 동영상에서 V업은 등줄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제일 힘든 것 같아요 ㅠㅠㅠ
어깨운동은 어깨도 넓어지면 더 좋겠지만 사실은 굽어있는 어깨와 등을 펴주고자 하는게 더 주목표에요. 굽어있는 어깨와 등 그리고 거북목까지 스트레칭과 병행해서 운동하고 있어요!
가장 변화를 원하는 건 팔이에요. 제가 팔이 너무 얇아서 두껍게 만들기로 목표를 정했어요.
팔 윗부분말고도 팔 밑에부분도 너무 얇아서 아쉬웠거든요. ( 정확한 명칭을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팔꿈치를 기준으로 밑부분과 위에를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덤벨컬과 해머컬을 병행해서 하고 있어요!
덤벨컬은 그냥 덤벨을 편하게 손목이 몸쪽을 향하게 일자로 잡았다가 올리면서 손목이 위쪽이 향하게 방향을 바꿔주는 운동이에요.
헤머컬은 그냥 손목이 몸쪽을 향하게 일자로 잡았다가 그대로 올려주는 운동이에요!
두 운동의 차이는 덤벨컬은 상완이두근이 주 운동되는 근육이고 해머컬은 상완근이 주로 운동 되는 근육이라고 해요.
.... 좀 더 쉽게 말하면 덤벨컬은 흔히 말하는 팔 윗부분(알통부분)에 더 자극이 가는 운동이고 해머컬은 팔 안쪽과 밑에 팔부분에 더 자극을 주는 운동이라고 하네요!
부디 꾸준히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일게요! 다들 무사히 여름 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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