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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너무 좋아요!

makomama

Published: 30 Jan 2018 › Updated: 30 Jan 2018눈이 너무너무 좋아요!

눈이 너무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MAKOmama입니다. :)

오늘 정말 오랜만에 외출이었는데 눈이 펑펑 내려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지 추운 것도 좋고 눈이라면 너무너무 좋아서 설레기까지 합니다. :)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눈내리는 것을 본 것 같아요~!
다들 안전 귀가하고 계신가요?
잠시 외출 후 돌아오는 길에 차량이 무성이도 줄서있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엄청 막히고 미끄러웠을 것 같아요.

저는 따끈한 집에서 막 저녁을 먹고 쉬고 있어요~
요 며칠 몸이 불편해서 집에만 있고 냥냥이랑만 놀다가 오랜만에 나갔는데 눈까지 오니 너무 신난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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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면 항상 주변에 앉아있는 요녀석.
바로 수컷 토라에요. 뒤에 살짝 보이는 녀석은 암컷 쿠마.

쿠마는 너무 고양이스러워서 까칠해요.
안아주는 것도 너무너무 싫어해서 저는 안아보고싶은데 그게 참 힘드네요. :(

20180114_211727.jpg
이렇게 세상 싫다는 표정으로 저를 보는 경우가 많답니다.
까칠해서인지 체구도 토라보다 상당히 작아요. 체중이 거의 1.5kg이상 차이나요. 살이 찌면 좋겠는데 입이 짧아서..

20180130_150918.jpg
이불에 파묻히는 걸 너무 좋아해요. :)
이런 한파에는 역시 이불 안이죠.
제가 집에서 들고다니는 무릎담요인데요. 아이들 털때문에 포기하고 집에서 막쓰는 담요인데 벗어두면 저렇게 들어가는 걸 너무 좋아해요. :)

덮고 있으면 덮고 있는대로 파고드는 녀석. 토라입니다.
고양이들은 원래 이불 속을 좋아할까요?

상자를 좋아하는 건 아는데 쿠마와 다르게 이불 속 또는 옷 속에 들어가는 걸 너무 좋아해요.
함부로 점퍼나 상의를 바닥에 둘 수 없는 이유죠. :)

20180127_192308.jpg
방바닥이 너무너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아지면 이렇게 누워있곤해요. :)
이 사진 역시 토라. 아무래도 쿠마보단 사진을 배로 더 많이 찍게 만드는 녀석이에요. :)
저러고 잠을 자고 코도 고는 녀석이니 아무래도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게 되어요. :)

괜시리 눈이 오니까 기분도 설레고 좋아져서 말이 많아졌네요. :)

다음엔 제가 예전에 운영했던 블로그에 글을 옮겨 적어볼까해요.
좋았던 제품이나 갔었던 맛집 등 추억팔이죠. :)
사실 다시금 그 블로그를 하려다가 요기로 넘어온거라 왠지 여기에도 남기고 싶어서요. :)

말이 너무 많았네요. 다음에 다시 올께요~
오늘은 여기서 문 닫을께요. :)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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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냥냥이 두마리 집사 MAKOmama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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