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술 구분 by 블록체인 트릴레마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 Trilemma: 블록체인은 Decentralization, Scalability, Security 이 세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없다.
잘 알려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PoW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쓰는 블록체인들은 셋 중에서 Decentralization과 Security 만을 만족시키고 있다. 그래서 매우 느리다. (Scalable하지 않음)
프라이빗 블록체인 형태를 취하게 되면 Security와 Scalability를 취하고, Decentralization은 버리게 된다. 따라서 거버넌스를 가진 단체에 의해 장부 데이터가 좌지우지될 수 있다. (결국 기존 분산데이터베이스와 비슷한 형태가 됨)
최근 질리카 등의 블록체인에서는 샤딩을 도입해 속도를 향상시키고 있는데, 이는 Decentralization을 유지하면서도 Security를 조금 희생하여 Scalability 를 취하는 형태 되시겠다.
이외에도 EOS의 블록체인에서는 Security를 유지하면서도 Decentralization을 조금 희생해 Scalability를 취하는 (대의민주주의와 비슷한) 형태를 선택해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이 나올 때, 다같이 외치도록 합시다.
"정체를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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