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9 Mar 2019 › Updated: 19 Mar 2019
옥상캠핑으로 몸보신중~
나이가 드니 기력이 딸리나봐요...
자도자도 피곤...
아무래도 저는 만성피로 인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예전 취권영화에서 사부 할아버지가 술병과
함께 손에 들고 뜯던 큼지막한 닭다리가 그리워 지더군요~
마침 주말이 장날이라 가서 엄나무와 황기 그리고 이름모를 약재를 사다
들통에 다 때려넣고 2시간을 팍팍 삶는 중입니다~
2시간 정도 삶으니 제법 그럴싸한 한약내음이 나요~
큼직한 토종닭을 투하~
40분정도 또 팍팍 삻아 주었드랬죠~ㅎㅎ
제법 그럴싸한 땟깔~~
먹음직 스러운가요~~
영화에서 처럼 과감하게 한손에 들고 폼나게 뜯어 먹어 주었습니당~
퍽퍽한 가슴살은 싫어하지만 살짝 데친 부추에 양념장을 찍어 먹으니
것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찹살을 불려 죽도 만들어 먹고...
아주 옥상에서 저렴하게 몸보신 제대로 한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몸에 좋은걸 많이 먹고 있는데...
왜 난 아직도 피곤한걸까요...ㅜ.ㅜ
아..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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