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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임일영 기레기

l95470

Published: 27 May 2018 › Updated: 27 May 2018서울신문 임일영 기레기

서울신문 임일영 기레기

서울신문임일영.gif

무례함과 당당함을 구별 못함.

옆구리에 팔 올리고 질문하는 것까지는 그렇다 치자.

질문하고 나서 마이크 쳐던지고 팔짱 끼는건 무슨 개매너냐? 대통령이 니 친구냐?

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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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 안목과 전략적 인내심이 없는 진보, 사안의 경중과 완급과 선후를 모르는 진보, 한 사회가 걸어온 경로의 무서움과 사회세력 간의 힘의 우열이 가진 규정력을 인정하지 않는 진보, 한사코 흠과 한계를 찾아 폭로하는 것이 진보적 가치의 전부로 착각하는 진보는 무익할뿐 아니라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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