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비즈니스 컴퍼니 빌더 입사, 그리고 스팀잇 시작
안녕하세요!
가입은 한참 전에 해놓고 이제야 첫 스팀잇 글을 쓰게 되었네요.
스팀잇 계속 눈팅하면서 스팀잇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해두고 있었는데요, 스팀잇에 정말 깊이있고 좋은 글들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글을 주로 연재하고 싶어서 어느정도 글감이 생길 때까지 시간을 두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앞으로 이야기해나갈 것들이 어떤 플랫폼 위에 올라가면 좋을까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었습니다. 좀 더 일반적인 플랫폼에 올려볼까도 생각했다가, 블록체인과 크립토 분야를 성장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블록체인/암호화폐 기반의 SNS 플랫폼인 스팀잇에서 글을 꾸준히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스팀잇에서 깊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저는 프로필에 설명되어있듯이, 현재 국내 블록체인 비즈니스 컴퍼니 빌더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아직 두달정도 되어가지만, 그 짧은 기간동안에도 많은 것을 접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워낙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보니 입사한지 얼마 안된 저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더라구요.
또 암호화폐 이슈가 수면 위로 올라오기 바로 전에 입사했는데,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여기저기에서 저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모두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을 돌아보면 저는 브랜드창업, 경영학회, IT분야 대기업 인턴 등 제 꿈을 찾기 위해서 갖가지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 큰 영향과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어릴 적부터의 막연한 꿈을 마음에 품고서요.
그런 마인드의 일환으로 중간에 아나운서를 준비했던 기간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던 JTBC 아나운서 공채에서 운좋게 꽤 높은 차수까지 올라가기도 했었어요.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아나운서 준비도 분명 제가 후에 몸담게 될 분야에서 꼭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
이렇게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던건 젊을 때 무얼 못하겠냐라는 마인드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어떤 길이 내길일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블록체인이 가지고 올 새로운 미래와 이 회사의 비전을 믿고 블록체인 비즈니스에서 전문가가 되자는 꿈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또 어떤 상황들이 닥칠 지 모르지만, 첫 신입으로 입사하게 된 직장으로서, 이제 진짜 나의 길이 시작됐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분야를 비즈니스적으로 이해하고 경력을 쌓아,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세상에 유익하게 쓰이는 것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비즈니스 역사의 현장을 담을 수 있는 글을 연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정보와 글감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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