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avatar

2018 포켓몬 월드페스티벌

joysra

Published: 04 May 2018 › Updated: 04 May 20182018 포켓몬 월드페스티벌

2018 포켓몬 월드페스티벌

포덕(포켓몬덕후)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세 살 때는 헬로카봇이 장래희망이더니, 이제는 포켓몬마스터가 장래희망인 일곱살이지요. 상상속 아이의 꿈을 무럭무럭 키워주기 위해 송도에서 열린 포켓몬 월드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logo.png
http://www.triplestreet.co.kr/

선착순 1,000명에게만 준다는 피카츄풍선을 목표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11시에 도착했으나 풍선은 이미 동이 나고 없었고요. 썬캡도 스탬프카드도 못 받았습니다. 영풍문고 옆에서 진행 중이던 타투 행사만 가능했어요.

풍선에 미련이 남은 아빠와 아들은 다음 날 다시 도전하여 풍선과 썬캡, 스탬프카드 모두를 받아왔습니다. 오전 10시에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가서 줄 서서 대기번호 877번을 받았어요. 풍선 받으실 분들은 늦어도 10시까지는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행사 오픈 시각은 10시반!

KakaoTalk_20180429_103407221 (1).jpg

● 볼거리1 - 곳곳에 피카츄 천지
어른들 마음도 즐거울 만큼 귀여운 피카츄들이 천지에 깔려 있어요. 피카츄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천지가 다 포토존이었죠. 옥상정원에도 피카츄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고요.

KakaoTalk_20180504_122419548.jpg

● 볼거리2 - 피카츄댄스
작년 2017년에 처음으로 포켓몬 페스티벌이 열렸을 때 화제가 되었던 영상이 있었죠. (피카츄의 바람이 빠지는..) 어찌어찌하다 못갔던 작년 페스티벌, 그리고 저희 아이들을 일년 내내 동영상을 보며 아쉬움을 달랬었답니다.

포켓몬월드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댄스타임/퍼레이드/퍼포먼스 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볼거리3 - 개막식 불꽃놀이
저녁 7시반에 시작한다는 불꽃놀이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니, 9시간 이상을 행사장에 머물렀네요. 아이들과 이렇게 긴 시간을 야외에서 보낸 적은 없었어서, 특히 막내가 감기에 걸리진 않을지 조마조마 했는데 남아있기를 잘했다 싶을 만큼 멋진 불꽃놀이가 있었답니다.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으나, 이미 끝났다는 것. (내년에?)

KakaoTalk_20180504_122419261.jpg

● 살거리 - 포켓몬 팝업스토어
팝업스토어 앞에는 항상 줄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포켓몬 굿즈를 사기 위해 이렇게 줄을 선다고?' 의아했지만, 구입여부를 떠나 평소에 흔히 볼 수 없는 상품들이 많다보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론, 포덕이시거나 또는 키우고계시다면 지갑이 줄줄 샐 것을 각오하고 입장하셔야 해요. (팝업스토어는 5/7일까지 운영한대요)

KakaoTalk_20180504_122418979.jpg

● 먹을거리 -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페스티벌이 아니었더라도 먹을거리, 구경거리 넘치는 트리플스트리트. 바로 옆에는 송현아(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도 있으니 돈 못쓸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5월말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몇 번 더 가서 구경해야겠다고 (풍선을 받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모두들 여기저기 풍성한 축제들을 즐기며 행복한 5월 보내세요!

2018 포켓몬 월드페스티벌 in 송도 / 2018.4.27~5.27 /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Leave 2018 포켓몬 월드페스티벌 to:

Written by

아이 셋 워킹맘

Read more #kr posts


Best Posts From 제이

We have not curated any of joysra'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