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이야기] 김윤아가 청춘들에게 바치는 힐링노래 "스물다섯, 스물하나 - 자우림"
오늘은 오랜만에 노래에 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드릴 곡의 이름은 스물다섯, 스물하나입니다. 김윤아씨가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자우림의 곡이에요!
2013년 곡으로 나름 최신(?)곡이네요ㅎㅎㅎㅎ
이 노래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듀엣가요제에서 가수 한동근이 불러서 였는데 (많이들 들어보셨을거에요!) 저도 그 때 알게 되었답니다^^
제목에서 아실 수 있다시피 스물다섯, 스물하나 청춘에 대한 노래입니다. 청춘들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이야기가 가사에 녹아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의 가사에서 좌절과 슬픔에서 머무르는게 아니라 더 큰 꿈을 꾸라라는 메시지를 남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이들에게는 각각의 스물다섯과 스물하나가 있습니다. 5년후에 제가 이 노래를 듣고, 스물 다섯 시절과 스물 하나 시절을 떠올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보네요. 그 때 되돌아 봤을 때 후회없는 시절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ㅎㅎㅎ
저는 멜로디와 가수의 음색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사와 가사전달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가사를 위주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생각도 듣고싶네요. 댓글 환영합니다!
그럼 노래를 한 번 들어보시요~! 가사도 첨부합니다.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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