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11 May 2019 › Updated: 11 May 2019
지상에서 영원으로
길 잃은 세상위에 모든 사람이
눈물 없길 바라며
지금은 비록 우리 멀리에 있지만
언제나 그대 가슴엔 내가
내가슴엔 그대 하나
소망할 사랑 있어
아직 불행하지 않네
조금씩 아주조금씩
조금씩 아주조금씩
이세상에 마지막 밤이 올때까지라도
용서받지 못한채로 스쳐가도 난
다시 그대 마주하기를
천국에 푸른밤이 열리면
만일내가 그대보다 먼저가
그곳에서 사람들 나를 맞으며
바람처럼 내가 다녀온세상
어땠냐고 내게 물어온다면
이렇게 말할께 그대알았던 내 삶
나는 축복 받았었다고.
혹시 그대 나보다 더 먼저가
세월지나 내 모습 몰라보아도
사랑했던 지상위에 기억을
아름다운 낙인 처럼 남겨져
스치며 지날때 다시 돌아볼꺼야
먼 기억속에 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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