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후기] 푸켓에서의 마지막 날
안녕하세요. 입니다 :) 푸켓 이야기 마지막 입니다ㅎㅎ 오늘도 사진 위주로 담아봤어요~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조식 식사를 하고, 라차 섬을 빠져나와 다시 대륙으로 넘어왔습니다.ㅎㅎ 나오자마자 부두에 가까이 있는 > 깐앵 씨푸드 음식점을 방문했습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멋진 음식점이었네요.
푸켓에서 처음으로 한글로 된 메뉴 설명이 있는 곳이었습니다!!ㅎㅎ
메뉴는 다양하게 시켜보았습니다. 역시 태국에 왔으면 지겨울 정도로 태국 음식을 먹어줘야죠!ㅎㅎ
먼저 청량감 있게 모히또 한잔으로 시작해봅니다.
어느 태국요리에 빠질 수 없는 똠얌꿍과 팟타이, 그리고 파인애플 볶음밥입니다. 새우 튀김은 덤으로 시켜봤습니다. 태국에서 1년치 먹을 새우를 다 먹었네요.
점심을 마치고 태국의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는 스팟들을 찾아다녀봅니다.
기사님이 태국의 복잡한 거리를 요리조리 운전해주십니다.
마지막 사진은 카론 뷰포인트라고 해서 푸켓의 세 개의 해변이 모두 보이는 곳입니다. 그냥 한번 스윽 둘러보고 사진찍기 좋은 곳이더라구요. 저녁 시간에는 차가 엄청 막혀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우리는 낮 시간대를 이용해서 실컷 구경하고 조용히 빠져나왔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지친 여행을 달래는 마사지도 빠질 수 없죠.
팁을 포함해 약 2-3만원 정도면 90분 이상의 풀코스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몸이 녹아내렸습니다...ㅎㅎ 마지막이 되면서 점점 귀찮았는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이렇게 푸켓 신혼여행기를 마칩니다.
참고로 패키지 여행 끼워맞추기는 싫고, 자유여행은 부담스러우시면 제가 이번 푸켓 여행 때 이용했던 트레블레시피 를 추천합니다. 여행작가 분들이 만든 여행사 업체인데 원하는 스타일 대로 일정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줍니다. (돈받고 하는 광고는 아닙니다.ㅎㅎ 순수한 제 경험으로 좋아서 추천합니다.) 물론 패키지 보다는 조금 비쌉니다만, 직접 여행지를 알아볼 여유는 없고 실패하지 않을 여행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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