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bon avatar

[aaa번역]영화를 무릅쓰고 보다 말하다 생각하다 3

jambon

Published: 14 Mar 2020 › Updated: 14 Mar 2020

[aaa번역]영화를 무릅쓰고 보다 말하다 생각하다 3

철학에서 “비우기”란 대상과 대면해서 돌출된 위치 전부를 금기시하면서 그것(비우기)이 다른 것들 가운데 생각함에 대해 단순한 경우를 구성하는 것 같이 이러한 조우의 “구속”에 스스로를 전시한다; 철학은 우연한 어떤 만남과 그 속에서 둘러싸인 문제들의 대기한 상태에서 방해하지 않는다. 영화에 대해서 들뢰즈가 흥미를 갖도록 안내하는 근거들 가운데 하나를 들어올리는 구절을 들을 수 있는 지점이란 바로 이와 같은 의미에서이다:

그는 “나는 영화 철학을 하기 원한다는 점에서 결코 어리석지 않았다”고 확언하는데 “그런데 어떤 우연한 만남은 내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나는 사유 속에서 우리가 움직임을 기입하기를 요청하는 [철학의] 작가들을 선호했다. (...) 어떻게 “진짜” 움직임을 이미지 속에 기입하도록 하는 영화를 우연히 만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이와 반복』의 3장에서 다루는 우연한 만남의 테마는 더 깊숙하게 파고 들어가야만 한다. 그것은 얻어 내려고 붙잡으려 할 때까지 그 의중을 떠보기 때문에 슬로건, 혹은 질서있는 말로 변형될 정도로 위험 부담이 컸다. 거기에서 분석에 대해서 이러한 유일한 수준에만 머물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것이 우리에게 사유하기를 강요할 때 사유한다”─, 무엇으로부터 유래하는 사유의 개념이 결과적으로 재현의 세계를 빠져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내기는 어려웠다. 그런데 이러한 통과가 특별히 주목을 끈 지점은『차이와 반복』의 이러한 핵심 장의 연구에서였다. 그것은 우연한 만남이라고 하는 테마가 검토될 때 우리가 그것을 충분히 불길한 관점으로 동일시 해야만 했던 이성의 심장부에 있기에 더욱 난감한 것 같았다. 그것은 들뢰즈가 주로 칸트 철학에서 “지성들의 독트린”을 질문하고 전제된 것들을 현행화하기 위해서 모색하는 파사주에 대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것이 작용하는 방식에 의해서 유죄 판결을 이끈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지성들의 독트린에 대한 것이 아닌 문제를 제기한다 할 것이다. 그것은 더욱이 들뢰즈가 “이 독트린 형식을 철학 시스템속에서 매우 필요한 (...) 조각”으로 주목하기 때문에 그리고 “오늘날 [그것(독트린)이] 추락한 신뢰” DR, p.186.
조차 유감스러워 하기 때문에 우리의 초기의 놀라움을 중복하는 “사유 이미지” 조각의 또 다른 극점이다.
p.18

Leave [aaa번역]영화를 무릅쓰고 보다 말하다 생각하다 3 to:

Written by

영화 평론가

Read more #aaa posts


Best Posts From jambon

We have not curated any of jambon's posts yet. But you can encourage our curation team to review posts by visiting them regularly and by referring other readers. Because we give priority to frequently read content.

More Posts From jam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