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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날 때, 카페탐방하며 커피 수혈

j-elly

Published: 13 Feb 2018 › Updated: 13 Feb 2018틈날 때, 카페탐방하며 커피 수혈

틈날 때, 카페탐방하며 커피 수혈

안녕하세요, j-ellyHive account@j-elly입니다.

한국에 나온지 어느새 3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
시간은 참 빨리가요, 설이라뇨!

저는 여전히 엄마가 계신 병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간간이 이모들과 교대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포스팅을 써도 될까말까한데 이거 참ㅋ

저의 아이폰 속엔 죄다 커피사진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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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층 아티제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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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이디야에서_잠시 한국에 나왔던 남편은 저 추운날
차가운 청포도쥬스를 마셨 ㄷㄷ;;; 보는 제가 다 춥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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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에 있는 한 개인카페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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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문화일보점_ 쿨라임피지오 + 얼그레이 티
저 날도 엄청 추웠는데 역시나...ㅋ
저는 따순 얼그레이를 마셨어요, 가장 큰 벤티사이즈로 마시면 티백이 두 개여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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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제가 좋아하는 친정근처 카페예요, 조만간 포스팅 예정.
커피나무아래쉼_맘씨좋은 사장님이 계시는 카페인데 미니화덕에 갓 구워낸 피자가 일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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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동탄_ 멀리도 다녀왔던 날, 간만에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서 기분전환이 잠시나마 되었어요.
병원에만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혼자 우울하기도 했는데 역시 내 사람들과의 시간은 힐링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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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올리기 심심하니깐? ^^
맛있는 삼겹살 먹으러 간 고기원칙 강서구청점_
취해야 하나요 안 취해야하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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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강서구청점_따뜻한 레몬캐모마일티
삼겹살 먹고 갔던 터라, 일행들과 함께 고기냄새땜에
상당히 부끄러워하다가 나왔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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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목동역점_병원으로 가기 전에 들러서 카페인수혈 했어요.

반복되는 매일이고, 엄마의 상태는 크게 호전되지는 않고있지만 더 나빠지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민족대명절인 설.
작년 추석에도 병실에 계시다가 추석 지나고 잠시 퇴원하셨었는데. 이번엔 언제 퇴원을 하실지 미정이어서 속상합니다.

그래도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겠죠? ^^
좋은 소식을 안고 스팀잇에 들어와 알려드려야할텐데...
곧 그럴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해피 발렌타인데이 & 즐거운 설날되세요!
제 몫 까지 맛난거 많이들 드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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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살고있는 미쿡새댁 Jelly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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