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보충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보충제는 마법의 약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운동을 하고난후 식사할때 새롭게 운동시작한분이 이런이야기를 하더군요.
"보충제 먹으면 효과 있다던데.."
"마동석은 보충제 매일 매일 한통을 다 먹을꺼 같아.. "
이제 운동시작하신분인데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보다 충격적인 말은 ...
"보충제에 스테로이드 들어 있다고 하던데.."
이말을 듣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와 이렇게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구나..
뭔가 잘못된것을 알고 계신거 같아서 주제 넘지만 약간이나마 설명드렸습니다.
보충제란?
단백질 , 탄수 화물 등등의 주요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는 식품으로 불균형한 식사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식품입니다. 말그대로 보충제입니다.
보충제가 안맞아 설사하시는 분은 WPC가 아닌 WPI를 드시는게 좋습니다.[ WPI (Whey Protein Isolate) 보통 아이솔레이트가 붙어져 있는 우유성분을 제거해서 소화에 용이한 단백질입니다.]
보충제에는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안하시는분이나 적게 하시는분에게는 크게 효용이 없습니다. 닭가슴살을 많이 드신다고 근육이 생기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생각보다 보충제는 일반인에게 필요하지 않지만 운동에 동기 부여를 주는 목적이나 맨탈적인 목적으로 구매해서 먹는건 좋은 현상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왜 단백질 보충제를 먹을까요? 그 이유?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하는데 일반적인 회사, 학교 식단에서 원하는 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할때 부족한 단백질을 추가하기 쉽고 간편합니다.
소고기 , 닭가슴살 , 달걀등의 자연에서 나오는 식품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인 조리 시간 , 비용 , 장소등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보충제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저는 맨탈적인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운동을 이만큼 했고 보충제도 섭취했으니 열심히 운동한만큼 몸이 조금씩 좋아질것이다" , 운동후 보충제를 마시는 루틴을 만들어서 결국 본질적인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가 강해지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맨탈적인 요소로도 꽤 중요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다른 스포츠의 장비가 있다면 헬스에는 보충제, 장갑 , 트레이닝복 등이 있겠죠.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덧 붙이겠습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본질은 운동입니다.
운동을 자기몸상태에 맞게 운동하는것이 가장중요하고 보충제는 2차적인 부분입니다.
PC게임도 실력 이후에 장비빨이듯 운동도 운동이 우선이고 보충제는 두번째 문제라 봅니다.
보충제는 마법의 약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 효과없는것도 아닙니다.
우선 순위가 운동입니다. 너무 보충제에 연연 안하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보충제 드시는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또 보충제를 사는분은 운동을 열심히 하기 위해 구입하는 분이라 봅니다. 그만큼 운동에 관심이 있는 분이고 그 관심을 보충제에 투자하는거죠. 드래곤볼처럼 여러종류의 보충제를 먹어보는 재미도 운동하는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재미입니다. ^^;;
보충제 한스쿱을 뜨면서 아 오늘은 열심히 운동했구나 , 내일은 더 멋진 나를 만날수 있을꺼야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은 저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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