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1 Sept 2017 › Updated: 21 Sept 2017
잊고 살자
잊고 살자 차라리 잊어버리면
내 가슴속의 상처는 아물어질까?
자기 사랑 찾아서 떠난 여인인데
내 잊고 살자 깊이도 자리 잡았네
사랑하면서도 그녀 앞에 다가서지 잊고 살자,
내 앞에는 걸림돌이 너무 많았다.
잊고 살자 차라리 잊어버리면
내 마음의 그리움이 무디어 질까?
자기 행복 찾아서 멀리 간 여인인데
그리움은 어찌 이리 짙어만 가는가.
좋아하면서도 말 한마디 전하지 못한 건
그와 나의 거리가 너무 멀었다.
잊고 살자 차라리 잊어버리면
세월 속에 그리움 묻어 버릴까.
잊고 살자 차라리 잊어버리면
젊은 시절 꿈으로 돌려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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