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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콩이사진 투척

icemango

Published: 20 Jan 2018 › Updated: 20 Jan 2018오랜만에 콩이사진 투척

오랜만에 콩이사진 투척

안녕하세요. icemango@icemango 아망입니다. 

매우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소소한 일들이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말이죠. 

절.대 스팀잇에 소홀해져서 활동을 안하진않았어요~

글을 꾸준히 읽어보면서 스팀잇에 어떤분들이 어떤글을 올리는지 보다보니

소소하게 일상 블로그를 하려했던 생각이 조금 부끄럽드라구요

다들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셔서요. 공이 참 많이 들어갔다는게 느껴지는데 아무생각없이 보팅 할 수 없겠고

또 아무렇게나 글쓰고 보팅 받으려고 하는 얌체족 하기가 좀 멋쩍어지고..

그래서 어찌 글을 올려야하나 고민 좀 했어요.

어찌되었거나, 전 그다지 글을 이쁘게 맛깔나게 쓰는 법을 터 득하지 못하여서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이는게 최선이다 란 결론이 다달았습니다.

멋져질려고 잘 보일려고 하면 할수록 꾸며진 모습에 자꾸 각색하려니 그사이 쓸데없는 고민에 좀 늙었어요. ㅠ

새해되면 몸 관리에 신경 좀 써야지 소망하던게 있었는데.. 

요즘 걸핏하면 폭식에 배달음식에 외식도 고칼로리 기름진 음식을 먹고 있어서 폭망하는듯..ㅠㅠ

요새 2세준비중이라 음식도 꼭 가려서 먹어야하는데 말이죠.

몇달전만하더라도 콩이 만 있음 2세 준비안해도 모 상관없겠다 싶었는데..

요즘들어 바깥양반이 쥬니어타령을 계속 하더라구요.. 딸을 낳아달람서.. ㅎㅎㅎ

근데요.. 진지하게 말이죠.. 2세를 갖기로 생각을 하긴했지만 충분했는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직접경험아닌 간접경험으로 느껴본바 하나의 생명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되는데 그 책임감이 제가 생각한거보다 더 크지않을까하는 그런 겁도 나구요.

언젠가 바깥양반이 콩이한테 말하길.. 

너네 엄마보다 너가 먼저 엄마가 되겠다~ 

이랬는데말이죠 ㅋㅋㅋ

무튼 간단하게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와 콩이 사진 한장 투척 하고 마음을 새로 다져서 활동을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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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주부 수원댁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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