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키우기 2탄
지난주 상추를 처음 심어 봤는데
며칠만에 새싹이 올라오더니
(대파는 잠시 화분을 구하는 동안 심어두었습니다 ㅋㅋ)
파릇파릇하게 자라 주었습니다~
청상추랑 적상추랑 반반 나눠 심었더니
특정 상추만 많이 자라고 다른 상추는 잘 안자라네요
(사실 잘 자란 상추가 어떤 상추인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
이제 이 상추들을 솎아줄 예정인데
밭에서라면 그냥 잘 자란 상추 주변에 있는 녀석들을 뽑아주는 식으로 솎아주지만
저는 그냥 전부다 뽑은 뒤 듬성 듬성 상추 모종을 다시 심는 방식으로 진행할게요~
차이가 확연하게 나네요
왜 한 종류만 잘 자라고 다른 한 종류는 성장이 더디지?
여튼 상추를 뽑은 화분에 흙을 더 보충해준 뒤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상추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 준 뒤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심어주었습니다.
이렇게 1개만 심어져있으니 상추가 귀엽네요 +_+
상추를 가득 심어주었다면 물을 주고 마무리~
하나 걱정되는게 있다면 상추 뿌리가 손상되지는 않았을까...
그냥 하나만 남겨두고 주변을 뽑아줬어야하나... 생각이 들긴 하는데
뭐... 이미 해버렸으니 잘 자라길 바랄뿐이죠 ㅋㅋ
남은 상추 새싹들은 잘 씻어서
비빔밥 재료로 넣어 뱃속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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