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의 먹스팀] 노량진 '다이스시'
넵 초밥은 사랑하는 입니다. 얼마전에 노량진에서 점심을(물론 초밥을요) 먹었는데 괜찮은 초밥집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노량진에 사시거나 자주 들리신다면, 이곳에 한번쯤 가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스시
서울 동작구 만양로 102-2
다이스시는 GS25가 위치한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2층에 있고, 간판이 크지 않기 때문에 자칫하면 놓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렇게 두번째 간판도 있으나 역시 잘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다만 조명이 어둑해서, 데이트보다는 회식하기 좋은 분위기가 나네요
자리는 테이블, 1인석, 방(단체) 이렇게 세종류 입니다! 전 점심때 들렸음에도, 회식하는 분들이 벌써 계시더군요.
이제 메뉴를 살펴봐야죠!
다이스시의 다이가 한자 큰대(大)자였군요 ㅋㅋㅋ
전 왼쪽의 런치세트를 시킬 예정입니다. 아주 저렴합니다 ㅎㅎ 비싼편은 아니지만, 오른쪽 세트메뉴들이 노량진의 타 스시집과 비교했을때 그렇게 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이드메뉴의 흑돼지 등심 탕수육도 상당히 인기가 좋은것 같았습니다. 전 다음 기회에 먹는걸로...!
사시미도 1인 메뉴가 있는걸 보면, 1인고객을 상당히 배려해주는군요
1인석에서는 이렇게 초밥 만드는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볼수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주변을 한번 둘러 봤습니다.
탄산음료는 셀프+ 무한리필입니다. 거기다가 후식으로 뻥튀기도 갖고올 수 있습니다. 제 기억상 노량진의 다른 유명한 초밥집도 같은 시스템이었던것 같은데, 아마 서비스가 뒤쳐지지 않게 맞춘것 같습니다.
샐러드와 우동은 평범함니다. 패스!
초밥이 나왔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밥을 담은 그릇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굉장히 크고 무겁습니다. 그래도 좀 괜찮은데 담겨 나온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이곳은 활어초밥의 두꼐보다는 길이로 승부하는곳 같았습니다. 두께는 평범했으나, 보시다시피 길이가 상당히 길어 입 안에 꽉차게 들어왔습니다. 저는 초밥종류가 다양한걸 좋아하는데(저렴한 초밥말고 활어회가 다양한걸 돟아합니다 ㅎㅎ) 이곳은 활어회의 종류를 여러개로 해 주었다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특이한게 보시면 밥이 노랗습니다. 강황을 넣은 밥입니다. 확실히 흰 밥만 보다가 염색된(?)밥을 보니 예뻐 보였습니다. 사실 얼마 들어가지 않기에, 맛이나 영양의 큰 차이는 없을테지만, 음식의 비주얼도 중요하죠!
전체적으로 괜찮은 점수를 주고싶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초밥도 나쁘지 않았고, 두명이 가서 세트 + 사이드 로 먹는다면 배부르고 맛있게 즐길수 있는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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