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도 하는 스티밋] 만우절 다들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쓰는 고등학생 hanter-kim입니다~
드디어 추운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미세먼지는 여전히 나쁘지만,
오늘은 그나마 상황이 나은것 같습니다~ 다들 밖에 나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오늘의 글은 벌써 하루가 지나버린 만우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먼저 만우절과 만우절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우절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면서 즐기는 날로, 프랑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과거의 신년은 현행 달력의 3월 25일로, 이때부터 4월 1일까지 춘분제가 행해졌고, 마지막 날에는 선물을 교환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런데 프랑스에서 1564년에 샤를 9세가 새로운 역법을 채용해 새해의 첫날을 1월 1일로 고쳤으나 그것이 말단에까지 미치지 않았다.
이 때문에 4월 1일을 신년제의 마지막 날로 생각하고 그날 선물을 교환하거나 신년 잔치 흉내를 장난스럽게 내기도 했는데, 이것이 만우절의 시초가 돼 유럽 각국에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7&aid=0000096557
이웃분들도 알 듯이, 재밌게 거짓말을 하고 노는 날이지요 ㅎㅎ
즉, 거짓말을 해도 혼나지 않는 유일한 날이라는 것입니다!
4월 1일에는 학원을 가느라 아무것도 못했지만, 저는 학교에서 만우절을 지냈습니다!
4월 1일 이틀전, 그니까 3월 30일에 저희 학교는 만우절 기간을 맞아,
1교시에는 선후배 간에 반을 바꿨습니다!
1교시 선생님이 저희 교실은 과학 쌤이였고, 선배네 반은 불어 선생님이셨는데,
엄청 놀라시고 시간표 확인하러 가시더군요~ 엄청 재밌었습니다 ㅋㅋ
딱 이 표정이셨습니다 ㅋㅋㅋ
저희 학교는 FM이라고 하는 대학을 간 선배들이 모교에 방문을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1교시 장난을 마친 후 마침 FM 선배님들이 오셔서 응원구호를
들었습니다~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순서로 했는데 정말 우렁찬 목소리로 하셔서 힘이
돋았습니다 ㅎㅎ
저희 학교는 꽤나 신나는 만우절을 보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만우절은 어떠셨는지요? 부디 공유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그렇듯,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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